부산 울산 여행중에서
금요일 업무 마치고 내려온 처제 식구들 데리러 울산역으로 이동!!
처제 식구들 저녁식사 못하여 울산역 근처 언양 음식점에서 포장하기로 했어요~
저녁 9시쯤에도 영업하는 무진장 횟집 발견!!
(언양에 있는 음식점은 일찍 문을 닫는 거 같아요)
저희가 시킨 음식은
골라먹는 모둠회 (3가지)(소)
그리서 골라보았어요!! 가자미 + 밀치 + 도다리
금액은 30000원
가성비 좋은 거 같아요~
울산역에서 포장 ~ 장생포 호텔 도착 후
씻고 먹으려니 1시간이 지났더라구요~
아이스팩이 없어, 회의 식감은 조금 ㅠㅠ
(호텔에 냉장고는 있지만, 냉매가 부족한지 냉장 기능이 떨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초밥 만들 때, 혹시 초밥단촛물을 안넣었는지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나중에는 직접 가서 먹어봐야 겠어요!! (평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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