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여행] 울산 장생포 브라운 도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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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여행] 호텔, 해수욕장, 음식점, 박물관

 

 

3일차 숙소는 울산 장생포에 있는 브라운 도트 호텔에 묵기로 했어요~

 

 

아이가 떨어질 수 있으니, 침대를 붙여 달라고 요청드렸더니

붙여 주셨어요~

 

 

화장실이 크더라구요~ 욕조도 있어요!!

 

 

브라운 도트 호텔은 중앙 제어식은 아닌거 같아요~

냉방과 난방을 별도로 운영되는 거 같네요~

 

 

내부에서 외부 본 전경이랍니다~

뱃고동 소리도 들려요~~

 

 

돌고래 석상에서는 물도 나와요!!

 

 

야경에 찍은 사진!!

 

 

돌고래 석상의 조명 색상도 바뀌네요~

 

 

 

 

브라운 도트 호텔 옆에는

24시간 운영하는 이마트가 운영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아무래도 부산의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고 와서 그런지 아쉬운 점도 있지만,

부산의 호텔에서 없던 스타일러도 있고, 냉방과 난방을 원하는 온도 설정을 할 수 있는 점은 좋았어요~

중소형 운영이다보니,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세탁실 없는게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