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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강릉을 가면 꼭 가는 박이추 커피공장 카페
커피의 맛이 진하며
산미 없는 메뉴를 골라서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맛이
일품이죠^^
어디보다 진하고 맛이 좋은
드립백입니다,
가운데는 산미가 있는 거고 양 사이드는
산미가 없고 묵직한 맛이 나요^^
산미 없는 이탈리안블렌드 드립백으로 다 넣어도 되고
골드 에티오피아맛으로 다 넣어도 됩니다&^^
아이는 아이스티를 마셨어요^^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도 있어서 좋아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제조음료를 잘 먹지 않아서
여기서 파는 시판 포도주스를 사 먹었답니다,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레모네이드도 너무 맛있어요^^
전깃줄만 없다면
더 멋지겠어요~^^아쉽 아쉽

1층에는 상점 및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레모네이드는 2층에서 만들어주셔서
1층에 주문해 놓고 올라가서 키오스크로 레모네이드만 따로 주문하여 내려왔답니다
다양한 제품을 판매도 합니다

주차장은 문 앞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커피숍 옆쪽으로도 넓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자리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커피 마시고 해변에서 모래놀이가 끝날 때까지
힘을 내야 하니 테이크아웃으로 한잔 더 주문해서
바다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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