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음식점/강릉

[강릉세번째 여행] (내돈내산) 박이추 커피공장

유니콘파파 2025. 5. 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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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강릉을 가면 꼭 가는 박이추 커피공장 카페

커피의 맛이 진하며 

산미 없는 메뉴를 골라서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맛이

일품이죠^^

ㄱㅏ조

 

어디보다 진하고 맛이 좋은

드립백입니다,

가운데는 산미가 있는 거고 양 사이드는

산미가 없고 묵직한 맛이 나요^^

 

산미 없는 이탈리안블렌드 드립백으로 다 넣어도 되고

골드 에티오피아맛으로 다 넣어도 됩니다&^^

 

 

 

 

아이는 아이스티를 마셨어요^^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도 있어서 좋아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제조음료를 잘 먹지 않아서

여기서 파는 시판 포도주스를 사 먹었답니다,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레모네이드도 너무 맛있어요^^

 

전깃줄만 없다면 

더 멋지겠어요~^^아쉽 아쉽

 

1층에는 상점 및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레모네이드는 2층에서 만들어주셔서 

1층에 주문해 놓고 올라가서 키오스크로 레모네이드만 따로 주문하여 내려왔답니다

 

다양한 제품을 판매도 합니다

 

주차장은 문 앞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커피숍 옆쪽으로도 넓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자리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커피 마시고 해변에서 모래놀이가 끝날 때까지

힘을 내야 하니 테이크아웃으로 한잔 더 주문해서

바다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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