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에 대구에서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기 위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결혼식은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고, 딸의 점심 시간이 애매해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호텔 라온제나 근처에 있는 갈비찜 집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메뉴판에서 돼지갈비찜을 시켜보았어요 먼저 죽을 주셨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반찬과 밥은 셀프 서비스입니다.갈비찜의 남은 국물로 밥을 비벼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록 돼지갈비찜의 사진은 없지만, 그 맛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체인점이 많은 것 같아, 여행을 가는 목적지 근처에 거송갈비찜 체인점이 있는지 찾아보고 방문해볼 생각입니다~